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사의 레어 (문단 편집) === 몬스터 === [[녹색도시 그로즈니]]를 마음 편하게 올라온 유저들을 좌절시키는 악명 높은 던전. 오죽하면 '''각 방 넘어갈 때마다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네임드 몹이 '''어지간한 55제 던전 보스를 초월할 정도로 강하다.''' 특히 솔플로 가보면 정말 절실히 느껴진다. 거기다가 '''적정레벨에서 울티메이트 난이도 뚫기는 훨씬 더 어렵다!''' 대표적인 몹으로 네임드 슬로터러인 타란툴라. 우선 히트리커버리가 괴랄할 정도로 높으며 무큐기를 쓰면 공중으로 올라가고 파티원 한명을 낚아서 큰 데미지를 입힌다.[* 이계 던전마냥 실수로라도 무큐기 쓰면 끝장나는 그런 건 아니고 피할 수는 있다.] 그리고 일반 공격에 피격시 일정 확률로 독에 걸리는데 이 독이 상당히 아프다. 또 공중에 올라가서 공중에서 거미줄을 발사하는 패턴이 있는데 이 거미줄의 잔상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해야 한다. 무큐기에 반응하긴 하지만 방에 들어가는 순간 바로 닐스나 템페스터 등을 쓰면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몇 초 지난 후 무큐기를 쓰면 다 알아차린다. 여기에 시작하자 마자 공중에 올라가서 눈을 뿌리는데, 여기 맞으면 출입 가능 적정레벨 플레이어들은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 정도로 빙결이다. 눈을 뿌리면 '''투명화 상태로''' 어느 사이엔가 내려와서 공격하는데, 이때 끊어주지 않으면 투명 풀리고 다시 공중으로 올라가서 눈을 뿌리고…(하략) 또다른 네임드인 돌풍 카르타와 삭풍 나스라도 무섭게 강하다. 돌풍 카르타는 들소족 남전사 네임드, 삭풍 나스라는 들소족 여전사 네임드이다. 그런데 반투족의 원수인 스카사를 잡으러 가는데 들소족 전사들이 방해한다.[* 일단은 스카사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설정이긴 하다. 하지만 스토리상 언급이 하나도 안돼서 언제 스카사랑 마주쳤고 언제 세뇌된 건지 도무지 알턱이 없다. 이는 다른 산등성이를 제외한 설산 던전들도 마찬가지. 오리진 이후엔 검은 악몽으로 인해 이렇게 되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 특히 만렙이 60이던 시절에는 이들의 상태 이상 레벨이 '''55가 넘어가서 일반적인 물약으로는 안 풀렸었다.''' 한번 스턴 걸리면 그야말로 지옥이다. 돌풍 카르타는 자기 기준으로 해서 원거리면 무조건 무적 구르기 후에 잡기를 시도하며[* [[파일:attachment/ScreenShot2015_0321_195033664.jpg]](해당 장면) 어디까지나 '''자기 기준'''인지라 캐릭터의 근접 공격을 맞아도 지 꼴리는 대로 잡기를 쓸 때가 비일비재하니 미칠 지경이다.] 일단 잡으면 땅에 찍어버리는데 바로 기절에 걸린다. 또한 피격 당할 시 일정확률로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다단히트로 공격하면 회오리 여러개가 겹쳐 나와서 근처에 있던 아군은 끔살이다. 회오리와 잡기 모두 데미지가 무시무시해서 사실상 '''이 던전의 최강 네임드'''이다. 직업에 따라서는 스카사보다 더 어려운 眞 보스다. 삭풍 나스라는 슈퍼아머 상태로 마구 발차기를 해대는데 연속으로 해대다 보니 거의 풀슈아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무큐기를 사용하면 어디론가 사라졌다 잠시 후에 나타난다. [[던파혁신]] 패치 이후 60레벨 이하 던전의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미디움 이상에서는 나스라가 '''보스방 바로 앞에서 재등장'''하게 됐다. 2009년 4월 23일 패치로 삭풍 나스라, 스카사 카드가 드롭되도록 패치되었다. 스카사 카드 능력치는 수속성 강화 +12, 나스라 카드는 물리 공격력 +10다. 또 2010년 11월 18일 이후 돌풍 카르타 카드도 생겼는데 능력은 독립 공격력 +23이다. 현재는 카르타 대미지 하향으로 숨통이 트였지만 나스라와 타란툴라의 무큐반응은 그대로라 더럽게 빡친다. [[대전이]] 패치로 삭제되었다가 [[미러 아라드]]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타란튤라는 지금 이름이 [[황금굴|황금충]]으로 출력되는 버그가 있다. [[http://youtu.be/JQ0qj3BlEyA?t=42s|참고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